'사랑의교회'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3/01 소중한 사람들
  2. 2010/02/07 학철이네 애기
  3. 2008/04/22 기타치는 모습
  4. 2008/04/15 찬양인도자 학교 6강 후기
  5. 2008/02/28 사랑의교회 중국어예배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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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중국어예배의 소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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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중국어 예배가 갓 탄생했을 때만해도 거의 다 총각, 처녀들이었는데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애기까지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중에서 오늘 보여드리는 이사야라는 꼬마와 최은이라는 꼬마가 우리들을 기쁘게 한답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주먹만하던 녀석들이 이제 제법 컸고 큰 것만큼 장난도 심해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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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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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모습

2008/04/22 15:01 from Life & Adventure



2008년 4월 20일, 중국어예배의 최상훈 형제님이 찍어준 사진...

내가 찬양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같아서 기쁘다. 올바른 자세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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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많았더라면 제가 듣기시작한 3강부터 정말 다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어제 제가 들었던 6강부터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노트에 모두 정리해놓았습니다)

제가 중국어가 서툴어서...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중국어를 쓰면 늘 깨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작성하지만 앞으로 우리 모임가운데서 자주 나누기를 바랍니다.

어제 저는 또 한번 찬양인도자학교에서 감동과 지혜를 배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고 저에게는 너무나 갈급했고 또 갈망했던 시간입니다... 연애할 때 느꼈던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도 과장된 것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어 제는 찬양팀의 팀워크를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정말 우리 팀원 모두 귀담아 들었으면 하는 내용이었는데 어제는 안타깝게도 저랑 미라자매님외에 왕쓰띵과 또 한 자매가 참석했는데(제가 이름 잘 못기억합니다... 죄송해요) 이 두자매는 한국어가 서툰 관계로 잘 알지 못했답니다.

팀워크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팀장으로 섬기는 학철이와 해림이가 정말 고생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또 정말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면 더 잘 섬길 수 있다는 확신도 받았습니다... ^^

찬양팀은 대개 4가지 파트로 나뉘어집니다: 리더, 보컬, 악기팀, 엔지니어.

하지만 이 4파트의 사람들은 각각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서로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보통의 경우 거의 이해를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 저 또한 아주 공감합니다.

서로 이해가 부족하니 서로에 대한 배려와 기대치 또한 아주 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의 파트에만 집중해서 드리는 예배는 전혀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온전한 음악을 원하십니다. 4 파트가 하나가 되어서 드리는 온전한 마음을 담은 음악을...

우 리팀의 경우 현재 상황에서 보컬과 엔지니어가 다른 파트에 비해서 아주 능력적으로 부족합니다. 보컬은 믿음도 아직 작고 음악적인 감각도 많이 서툽니다. 여기에 엔지니어는 아예 연습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문제는 악기는 아주 뻥뻥 튀는데 노래는 아주 엉망이고 엔지니어는 어느 곳에서 어느 악기를 높여야 할지? 그리고 지난번처럼 한 자매가 솔로를 할 때 그 자매의 마이크를 높여주는 것을 몰라서 실수를 했답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 주소입니다.

악기팀은 악기팀대로 자부감이 있고 싱어팀은 자비감이 넘쳐납니다.

어느 파트도 무시해서는 안되고 어느 파트도 잘 하지 못해서는 안되는게 찬양입니다. 찬양은 어느 파트가 잘 나가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섬기는 이상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강의해주신 간사님께서 하시는 팀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절주절 적겠습니다.(메모가 집에 있어서...)

[보컬에 대해서 부터 적으면]

보 컬이 잘 안되기 때문에 해림이가 잘 배워주고 있지만 늘 같이 모여서 맞출 때는 악기팀이 리딩해서 자기네끼리 순서를 정하고 하지만 이 정보를 전혀 싱어팀에 알려주지 않습니다. 니들은 우리가 들어가거나 리더가 하면 따라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잘못된 생각이고 대단한 교만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보컬에게도 순서를 알려주고 어디서 강, 어디서 약으로 불러야 할지, 몇박자 쉬어야 하고 어디서 바로 들어가야 할지를 정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이것은 의무입니다...

또한 보컬은 악기팀이 맞출 때 옆에서 웃고 떠드는 것이 아니라 연필들고와서 콘티에 또박또박 적어야 합니다. 안적으면 실수하기 마련이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이럴거면 안서는 것이 낫겠죠? 본인도 시험들고 성도들도 시험들고...

그 리고 보컬은 비록 마이크가 미미하게 나오지만 예배자의 참 모델로 앞에 선 것만큼 정말로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잘 나서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참 모델이기 때문에 세운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델이 제대로 작용 못하면 안서기만 못하겠죠?

그리고 보컬은 노래를 대충하면 된다고 하지만 피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악기팀이 늘 싱어팀을 무시하는 이유가 바로 싱어팀은 악기팀이 노력하는 것만큼 노력하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이랍니다...

노력하세요... 이것은 권장이 아니라 의무라고 합니다.

[악기팀]

악기팀은 잘나서 택함받은 것이 아닙니다. 손가락을 잘 놀려서 택함받음도 아닙니다.
악기팀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악기팀은 제일 중요한 파트가 아닙니다.
단지 찬양팀의 한 벽돌에 불과합니다.

악기팀이 늘 놓치는 부분은 바로 사람들에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자 하는 욕망이 뛰어나다고 보는데 시편에서도 화려함을 요구했지만 그 화려함과 현란한 솜씨가 주님을 찬양하는데 방해가 되면 안하기보다 못합니다.

프로패셔널한 음악을 들려주기전에 먼저 올바로 선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악기팀이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악기팀은 혼자서 콘티를 변경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변경되거나 약속이 필요한 부분을 리더외에 보컬이나 엔지니어에게 꼭 꼭 전달해주고 확인시켜야 합니다.

제 가 정하랑 여러번 다툰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는데요, 저는 악기팀이 늘 소곤소곤 맞추고 저 멀리 있는 저에게 명확하게 지시하지 않은 것에 소외감을 아주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보컬팀이 원래 소외감이 많습니다. 마이크도 높지 않고 늘 따라만 하기 때문에...

하지만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악기팀이 반드시 모든 사람들과 조율을 해줘야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인도자학교에서 배운 내용입니다.

[엔지니어]

우리교회는 전담 엔지니어분이 없습니다.
일요일에 나오셔서 하신다지만 늘 임기응변식으로 하시는데 이것은 잘 못 된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보다 엔지니어는 예배 내내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엔지니어는 그냥 음을 잘 들리게만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어떤 악기를 높여줘야 하고 어느 마이크를 높여줘야 하는지 등등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슬라이드도 마찬가집니다. 슬라이드를 책임지는 형제는 콘티만 알려주면 된다고 하지만 같이 기도하고 연습하지 않으면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찬양팀이랑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 또한 아주 큰 교만이겠죠?

[리더]

제일 고생많고 또 제일 중요한 위치가 바로 리더입니다. 명칭이 부담스럽겠지만 리더는 제일 중요한 자입니다.

리더는 뭘해야 할까요?

한마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보통 리더는 마이크도 제일 높고 찬양을 리드하는데 간혹 자기 맘대로 나갈 때가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라고 변명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똑같은 성령이 리더의 마음뿐만아니라 다른 파트의 분들에게도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예를 들면, 분명 음을 높이는 약속이 없었는데 불시에 음을 높이면 모든 악기들이 잠잠해지거나 당황해합니다. 이런 당황함 때문에 회중들도 따라서 당황합니다. 리더가 혼자서 은혜 받는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니깐요...

때문에 일정한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한답니다.

리더 또한 찬양만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리더라기보다 메인 보컬이라고 해야 하는 편이 더 낳을 것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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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저도 쓰면서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지만 지면상 여기까지 줄이겠습니다.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헌신이 필요합니다.

하나가 되지 못한 찬양은 정말 꾕가리 소리 같겠죠?

마지막으로 책 한권 추천합니다.
"넘치는 예배"
http://www.fishermall.com/ttmall/mall.cgi?skin=view&goods_code=498&category_cod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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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예배 홈페이지


사랑의교회 중국어예배의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중국에 있는 영혼들과 한국에 나와있는 중국유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해 온 한국인 성도들과 재한 중국인 유학생, 중국동포들이 함께 모여 2006년 4월부터 중국어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중국인 유학생 및 재한 중국인 가족이 중국어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있으며 2006년에 제자훈련을 시작해서 올해는 사역훈련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교회와 재한 중국인들에게 제자훈련 철학을 전하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적극적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예배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중국어예배가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또록 계속적으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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